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무위키/비판 및 문제점/사용자의 문제점 (문단 편집) == 잘못된 서술 고집 == [[나무위키]]는 모두가 기여할 수 있는 위키이다 보니 잘못된 서술에 대한 규정이 비교적 관대한 편이다.[* 단 고의적으로 허위 정보를 기입하는 건 명백한 문서 반달이므로 제재가 이루어진다. 특히 프로필 표에 허위 정보를 고의로 기재한 경우 특별한 게 없는 한 즉시 '''[[무기한 차단]]''' 조치된다.] 그렇다 보니 사회적으로 이슈가 된 사건에서 본인의 입맛에 맞는 서술만 강조하며 토론에서 이에 대한 비판을 조금도 듣지 않고 이미 끝난 이야기니 언급하지 말아달라, 그 의견은 사실을 왜곡하는 것이라는 주장만 내세우거나 대상을 함부로 규정하는 경우가 생긴다. 다른 사용자들이 출처가 있는 전문가의 의견을 인용하거나 해당 이슈에 대한 다른 해석을 내놓은 기사를 인용하면 그에 대한 반대 의견으로 편향적인 언론인 [[오마이뉴스]], [[조선일보]]에서 한 해석이니까 신빙성이 없다는 식으로 언론의 해석 자체를 들을 가치도 없는 낭설로 몰아가며 무시한다. 특히, 정치성향이나 이념에 따라서 지우고 반달을 하고 다시 돌리고 또 다시 돌리고를 반복하는 경우가 많다.또 규정에 어긋나는 서술도 꽤 많은 데 움직이는 이미지를 6개 이상 삽입하거나 최상단&상단 이미지를 3개 이상 넣고[* [[나무위키:기본방침/문서 관리 방침|문서 관리 방침]]에 의하면 움직이는 이미지는 최대 5개, 최상단&상단 이미지는 최대 2개까지 넣을 수 있다.] [[편집 요약]]에 [[고집]]을 부리는 잘못된 태도를 보인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무위키의 모든 문서는 사용자들 간에 이견이 생길 경우 토론을 거치도록 규정하지만 주장의 정답 여부에 관계없이 인원 수가 많고 오랫동안 토론을 붙잡을 수 있는 사람들이 유리한 경향을 보인다. 결국 다수에 의해 올바르게 서술되지 못한 문서는 사람들의 인식을 왜곡시키고 해결책은 마련되지 못한다. 이를 막기 위해 토론관리 방침에 근거 제시가 도입되었지만, 일부 악성 사용자들은 우선순위가 높은 근거가 제시되어도 자신의 주장을 굽히려 하지 않아서 중재자가 판정에 개입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들은 '''사실이 아닌 주장을 하면서도 근거는 듣고 싶지 않아한다.''' 타인에게 근거를 요구하는 것은 집요하나 정작 본인이 올바른 주장을 하기 위한 근거는 검색하지 않는다.[* 근거없는 소리는 자기가 하는데 정작 타인에게 근거 요구는 집요하다는 부분이 핵심이라 볼수 있다. 본인이 듣고싶지 않은 사실이나 주장엔 "지구는 둥글다", "동해바다는 푸르다" 와도 같은 굳이 구체적인 학술자료가 없어도 누구나 알수있는 수준의 당연한 얘기조차 그저 수긍하기 싫다고 근거를 대라며 받아치거나, 아니면 상대가 지금 하고있는게 "근거 제시"임에도 또 "근거를 대라" 라고 할말 없으면 근거무새가 된다.] 심지어는 본인의 주장이 틀렸다는 근거를 다른 사용자가 제시해도 아예 이해를 못하는 경우도 많다. 자신의 주장이 오래된 문제점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자신만 느끼는 감정이거나 유명 인사의 주장을 답습하는 수준에 그치면 이런 문제가 필연적으로 일어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